| 김제시, 백산면 어르신 건강 돌본‘농촌 왕진버스’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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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이 부족하거나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구강검진, 시력검사,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원대한방병원, 연세대스포츠재활연구소, 더스토리안경원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침 치료, 건강검진, 근골격계 질환 진료, 시력검사 등을 펼쳤다.
특히 평소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고령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은 ‘농촌 왕진버스’의 사업 성과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김제시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연계한 공예 체험은 물론, 지평선시니어클럽과 김제시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의 종합 복지 안내 상담이 더해져 왕진버스가 단순 진료를 넘어 농촌 지역의 ‘통합 돌봄 창구’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검진 후 먹거리 제공까지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과 실질적인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지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접근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왕진버스와 같은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동김제농협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순회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백산농협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용지면과 공덕면에서도 관할 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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