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백일해·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본격시작 O(int포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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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넘어 군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창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예방접종 지원을 제공한다.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생 전·후 6개월 이내 영아의 직계존속이 대상이다.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가족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영유아 건강 보호막’을 구축하게 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은 18~26세 여성 군민으로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게 된다.
특히 고가의 접종 비용을 지원해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접종 장소는 고창군 보건소로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백일해 접종 대상자의 경우, 임신·출생 관련 증명서류와 산모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이외에도 고창군보건소는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다양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가족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가족은 더 건강하게, 여성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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