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한국콘텐츠진흥원, 도서 기증으로 청년 성장 지원 ‘맞손’ 기증 도서 청년센터 1층에 구비해 청년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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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28일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콘진원 1층에서 운영해 온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 운영 종료에 따라 소장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기증하고 대출·반납하는 열린 서가로 책을 매개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나주시와 콘진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콘진원은 나눔책방을 통해 모인 도서 73권을 나주시 청년센터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청년센터 1층 열린 서가에 비치돼 청년은 물론 센터를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서 기증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청년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지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소중한 도서를 기증해 주신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청년센터가 독서와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주시 청년센터에 도서 73권을 기증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