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수거봉사로 친환경 농촌 만들기 실천

영농폐기물 수거 통해 자원순환 실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9일(수) 10:5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29일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덕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은 이날 마을별로 수거해 둔 폐농약병을 한곳에 모아 분리·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될 수 있는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토양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폐농약병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운반하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폐농약병의 올바른 처리는 농업환경 보호는 물론 안전한 영농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농촌환경을 지키는데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살기 좋은 공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호석 공덕면장 직무대리는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공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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