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에 치유를 더하다…정읍시, 치유농업 인재 44명 양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0:45 |
|
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 치유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생 44명은 총 17회, 72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교육은 치유농업의 이해와 관련 법령, 치유농업 자원 활용, 치유 활동 기획·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장 현장 견학을 포함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농장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사례를 공유하고 농장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협력망도 형성해 앞으로 치유농장 운영과 치유 활동 개발에 필요한 실무 기반을 다졌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료생들이 정읍 치유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치유농장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치유농업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관련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약용작물 기반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연계해 생산·가공·치유·관광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치유농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