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에스에스 100 캠페인’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7일(월) 12:3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마을버스의 난폭 운행을 예방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북버스공제조합 전북지부와 합동으로 나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부터 시작해 100일 동안 완주군 마을버스의 안전성과 친절도를 높이는 ‘에스에스 100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과 친절을 100일간 집중 교육·관리한 뒤, 이용 군민이 직접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2일 난폭운행 근절 선언식 및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운전원 간담회, 군민 안전 평가 순으로 밀도 있게 추진된다.

선언식에는 운수종사자 35명 전원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현장 변화의 의지를 다졌다.

운전원들은 “완주군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겠다”며 난폭운전, 무정차 통과, 정차 질서 위반을 3대 근절 과제로 삼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공단은 캠페인 기간에 전북버스공제조합 전북지부의 전문 교육을 더해 운전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이후 진행되는 군민 평가를 통해 서비스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현재 완주군민들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들이 타는 순간부터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마을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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