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0:15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의 공간 활용과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익산시 왕궁면과 웅포면 관계자들이 잇따라 현장을 찾았다.

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익산시 왕궁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행복이음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23일에는 웅포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

이번 우수사례 견학은 왕궁면과 웅포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위원들은 칠보면의 핵심 거점시설인 행복이음센터를 둘러보며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시설별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실제 애로사항과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경연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 위원회의 잇따른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간 운영 협력망을 강화하고 칠보면의 성공 모델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 거점 활성화의 표준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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