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꿈실현금 1,000만원 기탁

전남광주교육청 출범 후 첫 기부로 ‘지역 인재 육성 힘’ 보태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0:10
㈜보성,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꿈실현금 1,000만원 기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클릭뉴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보성이 전남·광주 인재 육성을 위한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위해 협력한 첫걸음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업과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 배동문 대표는 배우자 고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에 문영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총 593명의 전남 학생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난 2024년에도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왔다.

배동문 보성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첫 기부자로 함께해 준 보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24806656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4일 12: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