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노인복지센터, ‘복날 맞이 요리 교실’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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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복날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9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속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일상 돌봄을 실천했다.
백산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더위에 입맛도 없고 몸에 기운도 없었는데,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생활지원사와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웃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촘촘한 돌봄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적극 활용해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