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정 특별시의원, 유보통합 연수, 어린이집 교원 참여 여건부터 살펴야 상반기 유보통합 연수 884명 중 어린이집 보육교사 388명 참여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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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7개 유보통합 연수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884명이 참여했다.
안은옥 전남유아교육진흥원장은이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388명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어린이집 교원은 근무시간과 대체인력 문제로 집합연수에 참여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연수 참여와 관련해 가장 크게 호소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은옥 원장은 어린이집 교원의 연수 참여상 어려움을 별도로 조사하지는 못했다면서도, 종일 보육으로 오후 집합연수 참여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원격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연수 5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같은 연수를 듣는 것만으로 두 현장의 차이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며 “연수 횟수와 참여 인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말고 교육·보육과정과 놀이수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 이후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은정 의원은 “유보통합의 목적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도록 하는 데 있다”며 “어린이집 교원의 근무 여건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찾아가는 연수와 원격연수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연수에서 소외되는 교원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