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초록우산, ‘김제시와 함께 돌봄’ 협약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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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질병, 장애, 고령 등의 이유로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짊어진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발굴과 사례관리, 생계·교육·의료비 지원,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민간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아이들의 곁을 함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제시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또래와 같은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촘촘한 아동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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