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물놀이·밤엔 음악분수…정읍 여름 명소 25일 문 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1일(화)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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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들은 낮에는 물놀이를, 밤에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는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와 9시 등 하루 2차례 열린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와 5시, 8시, 9시 등 하루 4차례 운영한다.
시는 노후한 분사구와 배관 등을 정비하고 새로운 공연 곡도 추가했다.
음악에 맞춘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분수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시설물과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공연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거나 낙뢰·강풍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때도 공연을 중단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홍석조 시설운영과장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도 같은 날인 25일 개장한다.
미로분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형 바닥분수 시설이다.
평소에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로 경관을 연출하고 여름철에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시간 4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한 뒤 2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미로분수의 음악분수 공연도 중단한다.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나무 물총놀이와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그늘막과 탈의실, 냉방 쉼터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두 시설이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여름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정읍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