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사부터 우리 가요 변천사까지…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재개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1일(화)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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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가요전시관 개편에는 도비 1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됐다.
전시관은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와 이를 궁중 기악곡으로 전승한 수제천을 주제로 한 ‘정읍사실’, 우리 가요의 변천사를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살펴보는 ‘달하악당’ 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별 우리 가요의 흐름과 발전 과정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정읍사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전시·체험 방식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가요촌 달하를 정읍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재개관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에는 한국가요촌 달하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달하 음악정원 가요콘서트’에서는 가수 박창근이 공연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학수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가요전시관이 백제가요 정읍사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요촌 달하를 중심으로 정읍만의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자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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