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전문성 높인다

8월 9일까지, AI 활용 ‧ 수업 시연 등 전문가 과정 연수 운영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0일(월) 16:00
8월 9일까지, AI 활용 · 수업 시연 등 전문가 과정 연수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8일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이중언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이중언어강사 연수를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강의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실습을 강화하면서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 또한, 참여 강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이다.

연수는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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