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찢어진 방충망 떼고 촘촘한 행복 달아드려요 해충 차단하고 안부 채우고, 복지기동대 안심 주거 밀착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0일(월)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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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 때문에 여름철 해충 침입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어려움으로 교체하지 못하고 지내온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떼어내고 촘촘하고 튼튼한 새 방충망으로 교체 설치했다.
또한, 방충망 교체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말벗이 되어주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도 가졌다.
방충망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뜯어져 모기 때문에 여름마다 문도 못 열고 살았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시원하게 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무송 금구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복지기동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가구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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