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성황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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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태권도 경기와 문화 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17일에는 태권도 세미나와 태권도 산업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참가국 소개와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공연,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선수들은 19일까지 품새·겨루기 세미나는 물론, 경연대회, A매치, 가상 태권도 경기 등에 참가하며 실력을 뽐냈으며 해외지도자 네트워크, K-컬처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
20일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해외 참가자 8백여명이 무주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무주 구천동 물놀이’, ‘태권어드벤처 체험’을 비롯해 ‘머루와인동굴’과 ‘무주향교’, ‘반디랜드’를 둘러보게 된다.
밤에는 태권도원 태극지에서 ‘낙화놀이’ 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낙화놀이 시연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연친화형 야간관광진흥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태권도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우리나라 대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접목해 무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돈독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축제”며 “무주의 다양한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기쁘고 지역 체류와 소비 확대에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가 앞으로도 태권도 성지다운 면모로 또 개최지라는 자긍심으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명성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9회 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21일 해외 참가자들의 퇴소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13개 기관·단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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