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 실천

영포마을 우산각에서 주민 호응 속 행복나눔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6일(목) 10:20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 실천 (강진군 제공)
[클릭뉴스] 강진군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행복나눔사업에 이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세 번째 행복나눔사업을 지난 15일 영포마을에서 추진했다.

행복나눔사업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세 번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르신들이 평소 필요로 했던 복지·의료·여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됐다.

주요 서비스로는 생활편의와 활력을 도모하는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물리치료 △치과 진료 △손뜨개질 수업 △숟가락 난타교실 △어르신 사진촬영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영포마을 주민 A씨는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깨끗하게 세탁해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은주 민간위원장은 “행복나눔사업은 지역사회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하는 군동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라 공공위원장은 “행복나눔사업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은 앞으로도 행복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함 복지안전망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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