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든든 삼계탕 꾸러미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5일(수) 09:4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90세대를 대상으로 ‘이열치열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영양 관리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사골곰탕, 두유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든든한 보양식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덕분에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인식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영양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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