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행안부 ‘2026년 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억원 확보 마을기업 3곳(호암명상스테이·에코25시·다같이)협업 공동브랜드·판로 확대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5일(수)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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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3개 마을기업이 참여했다.
마을별로 △호암명상스테이협동조합 △에코25시 영농조합법인 △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마을기업연합 공동브랜드 개발, 통합 홍보·마케팅, 공동 판로 개척, 상품 경쟁력 강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개별 마을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의 자연과 농업, 공동체 가치를 융합한 차별화된 지역 상생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연합사업’은 동일 기초자치단체 내 3개 이상의 마을기업이 연합체를 구성해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마케팅, 상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마을기업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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