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산업 선도 ‘핵심 기관’ 입지 굳혀 농식품부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전담 수행…전국 18개 기업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3일(월)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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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수입 종균을 국내 토착 미생물로 대체하고 전통발효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국내 토착 종균을 활용해 장류와 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의 품질과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우수한 미생물 자원과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근 1·2차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장류 및 식초 제조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 토착 종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 등 종합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단순한 종균 생산·보급을 넘어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발효기술 지원, 제품 품질 분석, 제조공정 기준 정립 등 기업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며 토착 종균의 현장 안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백서’, ‘종균사용설명서’,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등을 적극 활용해 선정 기업들이 토착 종균을 생산 현장에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보유한 탄탄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한민국 전통식품 기업들을 위한 종균 보급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창이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 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 발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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