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송월동지사협, 폭염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전달 10가구에 '잠이 솔솔 사랑의 여름 이불 나눔 사업' 추진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0일(금) 11:55 |
|
이 사업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이불을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이불 지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영 공공위원장은 “계절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폭염·한파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