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의 시작 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고 갈등을 치유하는 ‘소통’ 이어야” 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고 갈등을 치유하는 ‘소통’ 이어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0일(금) 11:15
“민선9기의 시작 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고 갈등을 치유하는 ‘소통’ 이어야” 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고 갈등을 치유하는 ‘소통’ 이어야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민선 9기 고창군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민선9기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박현규 위원장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었다.

민선9기 고창군은 선거 직후 통상적인 ‘인수위’ 대신,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라는 특별한 조직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군민 화합이 최우선이라는 심덕섭 2기 군정 철학과 정책·사업과정에 군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군민소통위에 참여하는 23명의 위원 숫자 역시 그 자체로 깊은 상징성을 지닌다.

박현규 위원장은 “23은 국가유산청에 등록된 고창군의 보물과 사적, 명승 등 고창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상징한다”며 “수백, 수천년을 지나 현재의 고창군에게 많은 가르침과 영감, 자부심을 전해온 문화유산처럼 위원회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새겨 미래에 희망을 전하는 민선 9기의 포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지금까지 민선 9기의 새로운 슬로건과 군정 목표를 꼼꼼히 검토해 왔으며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공약을 다듬는 작업에 밤낮없이 몰두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핵심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심원면 일대를 찾기도 했다.

고창의 체류형 관광거점이 될 ‘고창종합테파마크 조성사업’과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사업’현장에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현규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단순히 공약과 사업의 숫자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가 핵심이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희망의 민선 9기 고창군정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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