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더 가까운 행정 만든다

전 직원 대상 장애감수성 교육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1:05
영암군,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더 가까운 행정 만든다 (영암군 제공)
[클릭뉴스] 영암군이 지난 2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민원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강경화 강사가 맡아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응대 방법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과 차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어져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비롯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식개선은 배려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장애감수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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