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 장애인 가구에 의료용 전동침대 실시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따듯한 복지 실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0:5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클릭뉴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3일 ‘1일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도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의료용 전동침대를 설치 지원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해당 가구는 뇌병변 심한장애를 앓고 있어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으로 기존 침대의 노후화로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것으로 상담 간 확인됐다.

이에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도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해당 가구에 의료용 전동 침대를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상자 부모는 “평소 몸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동침대를 지원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어려움을 살펴주고 필요한 지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은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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