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여름 휴가철 맞이‘식중독 집중 관리’ 지난 3일 캠페인 성료… 오는 10일까지 위생지도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7일(화)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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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진행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위생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과 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영업주들에게는 조리장 내 청결 유지,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개인위생 관리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 수칙을 안내했으며 다소 소홀해지기 쉬운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은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유도를 위한 ‘음식문화개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 먹기 실천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선진화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곡성군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을 ‘휴가철 맞이 위생점검 주간’ 으로 정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제조·가공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장·냉동고 정상 작동 여부 및 적정 보관 온도 준수 상태 △음식물 재사용 금지 및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에 대한 교육과 친절 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