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면,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경로당에 닭 150마리와 부재료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7일(화) 11:25
구이면 초복맞이경로당삼계탕나눔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보양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삼계닭 150마리와 삼계탕용 부재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후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삼계닭 150마리는 (사)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찹쌀과 건강듬뿍 한방 재료 일체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말벗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이종화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기운을 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재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닭을 후원해 주신 연탄나눔운동본부와 늘 이웃 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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