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 사망자 0명”…전북소방, 119시민수상구조대 본격 가동 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 본격 시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3일(금)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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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안전조치 2641건, 현장구조 65건 44명, 현장처치 975건, 병원이송 115건 115명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군산 선유도, 부안 고사포 등 해수욕장 7개소와 남원 뱀사골, 진안 운일암반일암 등 계곡·하천 5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
운영 기간 동안 투입되는 인력은 연인원 2586명으로 1일 평균 69명이 현장 근무에 나선다.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장비 15대도 함께 배치해 수상·수중 인명구조, 응급처치, 병원이송, 수변 안전조치, 구명조끼 대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남원 지리산 뱀사골계곡에는 전문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을 함께 배치한 ‘신속수난구조팀’을 운영해 구조부터 응급처치, 병원이송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북소방본부는 구명조끼와 드로우백 등 구조용품을 일괄 배부해 도내 수난사고 대응체계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함께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최근 3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소 개선 여부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최근 5년간 배치 장소 내 사망자 0명이라는 성과로 도민과 피서객의 생명을 지켜온 현장 안전망”이라며 “올해도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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