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아동의 안정적 양육 돕는 ‘위탁부모 교육’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3일(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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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완주군이 주최하고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으며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가정위탁제도 이해 △아동 발달 및 심리 이해 △긍정적 양육기술 △아동권리 및 학대 예방 △위탁가정의 역할과 책임 △실제 양육사례 공유 등 위탁부모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와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전달해 위탁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이나 사망, 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보호체계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연령별 양육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34만원 이상, 만 7세 이상만 13세 미만은 월 45만원, 만 13세 이상은 월 56만원의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교육과 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가정위탁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보호 울타리가 되어주는 소중한 제도”며 “완주군은 위탁가정에 대한 양육보조금 지원은 물론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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