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공모 선정

2027년부터 5개년간 인적자원 양성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3일(금) 10: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개별공모에서 사매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참여했고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해 사전검토 및 대면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매면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했으며 매화언덕 신축, 북적활동관 리모델링, 혼불문화거리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및 인적자원을 양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사업에는 총2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초기에는 공동체 활동 기반 조성 및 생활서비스 전달인력을 양성해 이후 2031년까지 배후마을 대상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매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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