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센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1000만 원 규모의 냉방용품 지원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3일(금) 10:10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가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 건강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가구에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다.

지원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이며 가구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

단, 일부 품목의 경우 가구 방문 상담을 거쳐 주거 환경을 확인한 후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8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센터는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은주 전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가 없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 문의는 전주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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