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무대 잇단 진출로 순천 문화예술 경쟁력 입증 연극, 청소년연극, 무용 분야 전국대회 출전…순천 문화예술 전국에 알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2일(목)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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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순천의 극단 ‘뭉치들’은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남도 대표 자격으로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극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극제로 오는 7월 4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작품 만선을 선보이며 전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청소년 연극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순천효산고등학교 연극동아리 ‘미라클’은 작품 탑과 그림자로 제27회 순천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제36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 순천시 대표로 참가해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21개 고등학교가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연극 축제로 오는 8월 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순천효산고등학교 학생들은 지역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펼치며 순천 청소년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무용 분야에서도 전국 진출 소식이 이어졌다.
순천무용제를 통해 전남무용제에 출전한 ‘이현주무용단’은 대상을 수상하며 전라남도 대표 자격으로 제36회 전국무용제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전국무용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대표 단체가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순천은 연극, 청소년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역 예선을 넘어 전라남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들의 전국대회 출전은 순천 문화예술의 높은 수준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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