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 체계 완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2일(목)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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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400만원으로 출생 축하금을 대폭 상향 지급하며 임신부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다자녀가구의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에는 1인당 최대 5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 복지의 공백을 메운다.
더불어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미취학 아동 제철 과일꾸러미 현물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추가 지원 등 임신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선제적 의료 복지도 눈길을 끈다.
기존 60세 이상에게 제공되던 대상포진, 폐렴구균,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5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해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사전 차단한다.
치매 조기 진단비 역시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 제한을 폐지해 소득과 무관하게 보편적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경로당 732개소 부식비 차등 지원, 어르신 건강증진비 연 12회 확대,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20대 추가 도입 등 피부에 와닿는 체감형 복지가 실현된다.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주거·생활 안정 정책도 파격적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임대주택 100호를 공급하며 보증금 무이자 지원 및 주변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정읍형 반값주택’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청년들의 결혼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웨딩 패키지 비용을 지원하고 타 도시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에게는 KTX 등 정기승차권 운임의 50%를 지원해 ‘직장은 광역권, 주거는 정읍’ 이라는 새로운 생활 양식을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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