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자살유가족 원스톱 지원으로 일상 회복 돕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자조모임 ‘소담’·사후처리 비용 지원 등 통합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1일(수)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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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슬픔과 죄책감, 우울감, 사회적 고립 등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부터 특수청소 등 사후처리 비용 지원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같은 아픔을 겪은 유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고 있다.
감정 나눔과 치유프로그램, 정신건강교육 등을 통해 상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수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유가족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돌봄은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유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는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고위험군 관리,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살유가족 원스톱 지원사업과 자조모임 ‘소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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