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상반기 지원금 지급 완료 청년 주거안정 지원 지역 정착 실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1일(수)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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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상반기에는 대상 청년 65명에게 월 10만원씩 총 60만원의 주거비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다.
월 최대 10만원씩 연간 120만원까지 지원하며 매년 신청을 통해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4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지난 1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총 65명을 선정했으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상반기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하반기 지원금은 오는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부안군은 청년들의 높은 사업 참여 수요를 반영해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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