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전주’ 만들기 박차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30일 2분기 정기회의 열고 성과 공유 및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30일(화) 10:3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청년의 시선에서 청년들이 공감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도시 전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활동 중인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이 그간의 활발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기획단의 2분기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전주시 청년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단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관련 청년예술인을 비롯한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3월 발대식 이후 전주의 숨은 문화 가치를 알리는 ‘문화 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획단원들은 개인 SNS 를 활용해 전주의 다양한 축제·공연·전시와 문화시설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소개하며 560건의 홍보 콘텐츠를 생산했다.

또, 총 16건의 국내 문화행사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제안들을 제시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청년의 감각과 창의적인 시선으로 전주의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활기찬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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