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사회복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긴급·통합돌봄 등 현장 의견 청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9일(월) 11:35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사회복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지난 26일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수시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 최유진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장을 비롯해 가족·다문화, 노숙인, 노인, 아동, 자활,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 △농아인 소통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활동 지원 △행정 매뉴얼 표준화 △긴급돌봄 체계 구축 △통합돌봄 추진체계 마련 등을 건의했다.

특히 긴급돌봄과 통합돌봄에 대해서는 기존 복지시설과 아이돌봄 인력, 작은도서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영학 당선인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기존 시설과 인력, 지역사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통합돌봄은 제도에만 머무를 문제가 아니라 시민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여수형 복지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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