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간담회 우승희 영암군수편

- 우승희 영암군수에게 듣는다... 민선9기 영암의 미래 청사진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6일(금) 11:02
[클릭뉴스]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입니다.

"변화한 영암, 더 큰 영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우승희 영암군수가 민선9기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관광과 농업, 에너지 산업과 농촌기본소득까지. 우승희 군수가 구상하는 영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원문
군민들께서 열심히 잘 일하라고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민선 8기 때 추진했던 일들 또 잘 완성하고 영암뿐만 아니라 전남 광주가 여러 기회들이 지금 와있는 상황이니까 이런 기회들이 영암에도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일들을 잘 추진해가야 되겠다 싶습니다.

질문 2
영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계신 핵심 전략은 무엇입니까?
원문
큰 틀로는 영암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자연 이런 자원들을 가치있게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역사 인물로는 왕인박사도 있고 도선국사도 있고
최근에 근대 인물로, 현대 인물로 가수를 이룬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분들의 행적 역사적인 흔적이 남아있는 곳들이 잘 관광지로서 또는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과정에 있어서 민선 8기가 그걸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하면 이걸 드러내주는 이런 과정을 완성해가는 시기를 민선 9기로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월출산과 영산강 등 영암의 자연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십니까?
원문
월출산도 있고 영산강도 있고 또 상대포라든가 나불도도 있고 이러는데요 이런 것들이 가진 의미들을 더 부각시켜서 관광지로 오게 만들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24년도에 저희가 국립공원 박람회를 최초로 했고 이런 박람회의 덕으로 작년에 대통령 선거 때 국립공원 엑스포를 하겠다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넣어놨어요 그래서 몇 년 안에 국립공원 엑스포를 월출산 자락에서 개최하면서 생태자원들, 월출산의 자원들을 더 빛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긍심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큰 틀에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4
RE100 산업단지와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원문
햇빛과 바람도 영암의 자연자원이죠 그런데 그동안 이 햇볕의 이익이 주변에 있는 태양광 발전단지 같은 것 보면 다 외부 사람들, 외부 기업이나 외부인들의 이익이 되었기 때문에 영암의 햇볕의 이익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라고 하는 거고 그런 차원에서 집적화 단지를 구상을 하고 있고 집적화 단지에서 나온 신재생 에너지를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가장 빨리 이번 대통령 임기 내에 RE100 산단을 실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집적화 단지를 통해서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RE100 산단을 제일 먼저 시행하겠다는 게 하나고요 또 하나는 여기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이익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5
영암형 농촌기본소득 구상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원문
올해 우리 군이 군민 농촌 기본수당이라고 해서 상반기 설 때 10만 원, 추석 때 10만 원씩 하고 있는데 정부가 지금 월 15만 원씩 하는 농촌 기본소득을 하잖아요 우리 군도 추진을 같이 해서 정부의 15만원 농촌수당에다가 방금 말씀드린 에너지 기본소득을 합쳐서 영암형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자라고 구상을 하고 추진을 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6
영암 무화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원문
무화과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물로만 그동안 판매가 됐었고 유통기간이 일주일을 못 넘습니다 생과 중심으로 판매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가공을 해서 상품화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요 지난 4년간 했던 게 성심당하고 해서 영암무화과 케이크를 판매를 했고 또 지금 전북의 피자 가게 올림피자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에 영암 무화과 피자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이제 아마 착공을 할 텐데 무화과 연구소하고 또 내년에는 무화과 가공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영암에 거기를 통해서 다양한 상품도 만들고 또 여러 유통을 통해서 더 비싼 가격에도 팔리기도 하고 새로운 품종이라든가 또 소비자한테 인기있는 품종도 개발하고 그런 일을 해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7
영암 쌀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원문
영암 쌀은 좋습니다 특히 간척지 쌀이 좋은데 영암에 이름을 붙여서 팔고 더 높은 가격에 팔자라는 것을 계획을 세워서 추진을 했고 올해 하반기에 영암에 통합 RPC가 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영암에서 생산되는 벼의 50% 정도를 여기서 다 가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한 2, 3년 정도 지나면 지금하고 완전히 다른 어떤 가격 체계가 확산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질문 8
F1경기장과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원문
F1 경기장은 실제로 계속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F1 대회만 개최되지 않은 것이지 전국의 여러 자동차 대회가 계속 개최가 되고 있고 실제는 흑자입니다.

전라남도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실제는 흑자고요. 이걸 좀 더 대중화시켜내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는 이런 일들을 시도가 해야될것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광주 영암 초고속도로가 물론 윤정부 때 계획은 됐지만 할 수 있다고 하면 시행이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있고요

그래서 영암 또는 F1 경주장이 젊음과 열정의 공간으로 만들수있게 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
4년 뒤 군민들로부터 어떤 군수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원문
제가 열심히 뛰면 주민들이 만들어주는 거라 제가 어떻게 만들 수는 없는 것 같고요 영암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전환시켰던 시기가 그때였다 라고 이야기를 듣고 싶고 그렇게 또 일을 우리 공직자들하고 해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광과 농업, 에너지와 산업.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9기 영암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 그리고 더 큰 영암. 앞으로 영암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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