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임실·순창,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시행 따라 도내 13개 시군 기본계획 수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6일(금)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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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에 따라 농촌지역 시군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남원시는 ‘사람과 산업,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농촌, 활력 넘치는 남원’을 비전으로 2026~2035년 서부권을 융복합 농산업 중심지, 중부권을 도농 상생거점, 동부권을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육성한다.
임실군은 ‘지역가치의 도약, 삶과 쉼이 조화로운 명품 임실’을 비전으로 같은 기간 북부권을 옥정호·섬진강 수변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업·생태·관광 복합지로 남부권을 친환경·스마트농업과 체험·치유·관광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 키운다.
순창군은 ‘생활·정주·경제가 융합되는 모두가 행복한 상생순창’을 비전으로 2025~2034년 북서부권은 복흥면을 생활서비스 거점, 구림면을 농촌융복합산업 거점으로 삼고 중동부권은 장류산업특구 등 기존 특구와 농업·관광·헬스케어 융복합산업을 육성한다.
도는 2027년부터 시군 기본계획을 전제로 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문가 지역협의체와 함께 월 단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해 나머지 10개 시군도 올해 12월까지 계획을 마무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립을 완료한 3개 시군은 시행계획과 농촌협약 등 후속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지속 관리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간계획은 우리 농촌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삶터·일터·쉼터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시군이이 밑그림을 충실히 그려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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