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어선사고 예방 위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캠페인 전개 구명조끼 착용문화 확산·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인명피해 예방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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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어선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수협중앙회 여수어선안전조업국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어업인 80여명을 비롯해 여수시, 여수수협,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업인 안전조업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명조끼 생존사례 영상 시청, 안전조업 결의구호 제창, 가두행진 등에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다졌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기선권현망 어선 5척을 대상으로 어선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선등·기적 작동상태 △연료유·윤활유·냉각수 누수·누유 △구명조끼 비치수량 및 관리상태 △임의 증·개축 현황 △어선안전보건표지 설치·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업인 스스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선체 점검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라며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바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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