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발걸음…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곡성경찰서 자살수단 차단사업 참여업소 현장점검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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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자살수단 차단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참여업소 종사자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약국 12개소, 번개탄 판매업소 17개소, 농약 판매업소 14개소, 숙박업소 7개소 등 총 50개소로 센터와 경찰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위험 수단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자살 예방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농약 구매 시 구매 목적 확인 및 보관법 안내 △의약품 복약지도 강화 △번개탄 판매 시 생명 존중 문구 안내 및 주의 요청 △숙박업소 종사자 대상 자살 위기 징후 인지 및 대응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업소 종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자살 위기 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등 전문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위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상담, 자살 예방 프로그램,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과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이 경찰서와 합동으로 자살수단 차단사업 참여업소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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