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민선 9기 전북도정 정책과제 반영 선제 대응

정화영 부군수,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 방문 주요사업 건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4일(수) 11:1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클릭뉴스] 부안군은 지난 23일 정화영 부군수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이기언 행정지원실장을 만나 군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을 앞두고 군의 핵심 현안사업이 도정 정책과제와 공약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영 부군수는 이날 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군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들이 새 도정의 정책 방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검토를 요청했다.

또 건의사업이 향후 전북자치도 공약사업 및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은 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도정 정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되고 공약사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및 인수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정책 반영과 국가예산 확보, 도비 지원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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