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수소 체험 마무리

음성 수소안전뮤지업 답사 미래 산업 이해 넓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4일(수) 11:05
청소년문화의집수소체험마무리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환경·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수소를 만나다’1기의 마지막 활동으로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수소안전뮤지엄 현장체험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수소안전뮤지엄 전시관을 둘러보며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수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이유와 일상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전시 콘텐츠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접했다.

또한 체험형 전시시설에서는 수소의 특성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소에너지의 작동 원리를 체험 장비를 통해 알아보고 수소 관련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소에너지의 장점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에너지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접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수소도시 완주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수소에너지의 가치와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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