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11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3일(화) 09:5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수성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위원 30여명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1가구를 방문해 발광 다이오드 전등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지원하는 ‘수성동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성동 주민총회에서 2026년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복지 시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집을 수리하기 막막했던 이웃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나선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매진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9가구를 찾아 낡은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전등으로 바꿨다.

아울러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2가구에는 벽지를 새로 발라 집안 분위기를 한층 밝고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

한이선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이웃의 정이 넘치는 수성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홍 동장 역시 “더운 날씨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을 쏟아 모두가 행복한 수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1933497294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3일 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