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이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자살예방 강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약식…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협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2일(월) 10:50
이서면 생명존중안심마을서약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 이서면이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과 현판식을 가지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진행된 서약식에서 이서면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지며 자살 고위험군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서면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연계해 돌봄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 지지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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