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직자들,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으로

남원시, 6월부터 10월 말까지 전 부서·읍면동 동참하는 종합 지원체계 가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2일(월) 10:4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클릭뉴스] 남원시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18일 농정과, 정책개발과, 운봉읍 직원 30여명은 운봉읍 임리 소재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순지르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남원시가 6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실·과·소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직자 약 120명이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로 인해 상시적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영농철에는 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농촌인력 정책지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병행 추진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농번기가 마루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일손 지원과 함께 다양한 농촌인력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촌일손돕기 총괄 부서인 농정과를 필두로 남원시는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종합행정 담당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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