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관내 아이돌봄사 대상 ‘역량강화 보수교육’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2일(월)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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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행되는 이번 의무 교육은 그동안 전주에 위치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이용해 왔으나, 지난 4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고창읍 소재 민간 운영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 이 신규 지정되면서 운영 방식이 대폭 개선됐다.
이로써 돌봄사들은 이동 불편 없이 지역 내에서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오후 4시간 과정의 이번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이해 및 신생아 돌봄 실무 △감각놀이 중심의 발달지원 △영유아 인권침해와 학대 사례 분석 △아동 안전 예방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발맞추어, 활동 중인 돌봄 인력들이 한층 더 높아진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제 아이돌봄사들이 고창에서 한결 편안하게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돌봄 전문가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연간 70여 가정, 110여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 자체 시책으로 양육 공백 가정의 본인부담금 50%를 추가 지원하는 등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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