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빛 복지’ 실현… 한전MCS 남원지점, 지역사회 공헌사업 확대 추진

향교동행정복지센터-한전MCS 남원지점, ‘리모컨 LED전등 무상설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11: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와 한전 MCS 남원지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컨 LED 전등 무상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측 협약에 따른 한전 MCS 남원지점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안정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전 MCS 남원지점은 향교동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LED 전등을 무상설치 추진중이며 설치 후에도 정기 점검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전등은 무선리모컨 방식으로 조작이 간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야간 이동 중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손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빛으로 나누는 행복’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 MCS 남원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내 ‘생활 속 안전·편의 중심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호영 지점장은 “전기는 단순한 에너지가 아니라, 삶의 안전과 편안함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복지수단”이라며 “이번 리모컨 LED 전등 설치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빛으로 나누는 행복 실천을 남원시 전지역에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지점장은 “한전 MCS 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현목 향교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등 지원이 아닌,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기관과 손잡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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