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구슬땀

영농철 인력 부족 겪는 농업인 돕기 위해 현장 지원 나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11: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원농업기술센터 원예농산유통과가 인월면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포도 재배농가의 순지르기 작업과 토마토 재배농가의 하우스 경지정리 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 추진을 도왔다.

포도 순지르기는 불필요한 신초를 제거해 양분 소모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재배관리 작업이며 토마토 하우스 경지정리는 작물 생육환경 개선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농번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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