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착한플로깅’ 구슬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20일 아동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전주한옥마을 플로깅‘ 활동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9일(금)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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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기린·비전·아이들천국 등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명과 전주권대학 봉사동아리 청년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플로깅 활동은 효과적인 정화를 위해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1코스에는 기린지역아동센터 팀이, 2코스에는 비전·아이들천국 지역아동센터 팀이 투입돼 전북 천리길 중 하나인 전주한옥마을 둘레길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은 아동들이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멘토 역할과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세대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동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길을 직접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지역의 온기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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