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성료

‘자연특별시 무주, 대한민국 대표 산악 관광도시로 부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10:2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클릭뉴스] ‘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가 지난 20일과 21일 무주군 시내와 향로산 일원, 소이나루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관광 벤처기업 베이스드 인 네이쳐가 20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Better 인구감소 지역 관광 인구증대를 위한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동-도전-회복-소비-문화 향유’ 가 결합한 여행형 러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양일간 무주읍 향로산과 금강 변을 잇는 트레일 코스를 따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기록 경쟁이 아닌 완주와 경험에 지향점을 둔 트레일 러닝과 향토 음식 맛보기, 요가·마사지, 저녁 식사와 함께한 참가자 네트워킹, 지역 카페 연계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탐방로와 임도를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저영향 운영 방식을 적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야외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 상권,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젝트로 추진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오는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시리즈인 GTWS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1889163325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9일 12:43:24